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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크기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비트레이트입니다

비트레이트는 영상 1초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입니다. 재생시간이 같다면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파일이 커지고, 같은 비트레이트라면 재생시간이 길수록 파일이 커집니다. 해상도는 필요한 비트레이트의 범위를 바꾸지만 파일 크기를 직접 고정하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인 파일 크기는 ‘전체 비트레이트 × 재생시간 ÷ 8’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영상뿐 아니라 음성 데이터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긴 영상을 200MB보다 훨씬 작게 만들면 화면에 쓸 수 있는 초당 데이터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 움직임이 많거나 입자가 복잡한 장면은 더 높은 비트레이트가 필요합니다.
  • 인터뷰·강의처럼 화면 변화가 적은 영상은 같은 용량에서도 비교적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 음성 비트레이트를 지나치게 줄이면 말소리의 금속성 잡음이 먼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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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용량은 업로드 제한보다 조금 낮게 잡습니다

서비스가 200MB까지 허용하더라도 결과를 정확히 200MB로 만들면 파일 정보나 컨테이너 오버헤드 때문에 업로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video200이 최대값을 195MB로 두는 이유입니다. 다른 서비스에 올릴 때도 제한보다 몇 MB 낮게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가장 작은 값을 고르기보다 195MB 또는 필요한 상한에서 시작해 결과를 확인하세요. 글자와 얼굴이 중요한 영상이라면 한 번의 과도한 압축보다 목표 크기를 조금 높이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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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순서는 목적, 재생시간, 장면 복잡도 순으로 판단합니다

먼저 메신저 전송, 과제 제출, 웹 업로드처럼 최종 사용처를 정합니다. 그다음 재생시간을 확인하고, 화면 속 작은 글자나 빠른 움직임이 반드시 보여야 하는지 판단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목표 용량을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해상도는 마지막 조정 수단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비트레이트가 부족한데 해상도만 높게 유지하면 블록 노이즈와 번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볼 영상이라면 720p나 540p로 낮추고 프레임마다 충분한 데이터를 주는 편이 더 깨끗해 보일 수 있습니다.

  • 작은 자막이 중요하면 목표 용량을 높이고 원본 대비 축소 여부를 확인합니다.
  • 빠른 게임 화면이나 공연 영상은 정적인 강의 영상보다 여유 있게 잡습니다.
  • 원본보다 이미 많이 압축된 영상을 반복 압축하면 손상이 누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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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보다 분할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화질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고 여러 파일을 순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압축보다 분할이 적합합니다. 분할은 가능한 경우 영상과 음성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컨테이너만 나누므로 처리 속도가 빠르고 화질 손실이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의 파일로 제출해야 하거나 재생 플랫폼이 여러 조각을 받지 않는다면 압축이 필요합니다. 두 방식의 목적이 다르므로 결과 파일 수와 화질 중 무엇이 중요한지 먼저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