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분할은 영상을 다시 그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압축은 모든 프레임을 해석한 뒤 새로운 비트레이트와 해상도로 다시 인코딩합니다. 반면 스트림 복사 방식의 분할은 기존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유지한 채 재생 가능한 구간으로 묶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면 화질이 원본과 같고 처리 시간도 비교적 짧습니다.
다만 모든 파일 형식과 코덱 조합이 같은 방식으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컨테이너가 분할을 지원하지 않거나 영상 정보가 손상되어 있으면 처리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초에 정확히 잘리지 않는 이유는 키프레임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영상은 모든 프레임에 완전한 그림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일정 간격의 키프레임에 완전한 화면을 기록하고, 그 사이에는 이전 화면에서 달라진 부분을 저장합니다.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나누려면 독립적으로 재생을 시작할 수 있는 키프레임 근처를 경계로 삼아야 합니다.
따라서 조각별 재생시간과 용량은 완전히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키프레임 간격이 길거나 특정 구간의 움직임이 많으면 한 조각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video200은 제한을 넘는 조각이 생기면 분할 시간을 줄여 다시 시도합니다.
분할을 선택하면 좋은 상황
메신저나 이메일처럼 파일당 용량 제한이 있지만 여러 파일을 보낼 수 있을 때, 긴 기록 영상을 구간별로 보관할 때, 원본 화질이 중요한 납품 파일을 나눌 때 분할이 유용합니다.
여러 조각을 각각 관리하기 어렵거나 한 주소에서 연속 재생해야 한다면 압축이 더 편리합니다. 수신자가 조각을 다시 합쳐야 하는지도 미리 확인하세요.
- 전송 순서를 알 수 있도록 파일명에 part-01, part-02처럼 번호를 붙입니다.
- 첫 조각뿐 아니라 중간 조각도 소리와 화면이 정상적으로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 원본은 결과 확인이 끝날 때까지 별도로 보관합니다.
대용량 분할에 브라우저 한도가 있는 이유
분할 결과의 전체 용량은 원본과 거의 같습니다. 브라우저는 생성된 조각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임시 저장해야 하므로, 원본이 커질수록 메모리와 저장공간 부담도 함께 증가합니다. 압축처럼 195MB짜리 결과 하나만 만드는 작업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video200은 현재 브라우저가 멈추거나 탭이 종료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분할 입력을 파일당 1.5GB로 제한합니다. 더 큰 파일을 안정적으로 나누려면 데스크톱 FFmpeg나 서버에서 결과를 순차 저장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